Yeook Yang
2024 年 4 月 23 日
다이빙하러가기전 새벽에 도착해서 환전을 비롯해 주변을 돌아보기 위해 이틀을 머물렀습니다. 맥도날드 맞은편 중심가인만큼 늦은밤까지 시끄럽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처음 보홀 팡라오를 방문하시는 분이나 늦은밤 공항가기 전에 머무르기 아주 좋은 위치에요. 근처에 환전소, 할로망고, 졸리비, 마트, 기념품샵이 많고 알로나비치도 바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전기주전자와 커피가 있어서 편했어요. 와이파이도 잘터져요. 체크아웃 후 짐을 맡아주시고 짐을 1층으로 내려주시면서 이후 이동할 툭툭도 저렴하게 잡아주셨어요. 직원분이 친절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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