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댁이 라마다 근처라 할머니 뵈러 가면 항상 할머니 댁에서 묵었었는데 애 낳고 애가 많이 울기도 하고 떼써서 따로 숙소를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근처에 라마다 호텔이 생각나서 처음으로 묵어보았는데 큼직한 더블침대에 저랑 남편, 2살 아들과 함께 묵기 정말 딱 좋더라구요. 침구류도 너무 좋아서 올만에 꿈잠 잔 것 같아요. 아들도 호텔 체질인지 ㅋㅋㅋ 떼 안부리고 정말 잘 놀도라구요 ㅎㅎ 할머니댁 갈때마다 여기에 묵을 생각입니다. 1층 야외에 작은 정원이 있는데 날씨까지 받춰줘서 더 그랬는지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 먹고 나와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더라구요. 외부로 왔다갔다 하기에도 출입문이 앞뒤로 있어 편안한 동선이고 바로 앞에 유명한 은파유원지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완전 대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