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을 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치가 미쳤습니다. 초원과 산을 고루 볼 수 있고요. 4면이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엄청난 뷰를 자랑합니다.
청소 상태 매우 양호하고요. 매일 룸클리닝 해주십니다. 스탭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요. 음식 맛있습니다.
사장님 영어 매우 잘 하십니다. 중국어를 잘 못해서 답답했던 분들 여기로 오세요. ㅎㅎㅎ
일정변경해서 며칠 더 묵고 푹 쉬고 갑니다. 랑무스로 가는 차편 애매했는데 사장님께서 알아봐주셨어요. 이것저것 물어보면 정보 많이 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