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숙소.에어컨 검정곰팡이가 띠를 두르고있고,먼지는 필터기 망에 쌓이다못해 흘러내리고있고,바닥에 먼지,머리카락,담배냄새,고기 쩐내,이불에 머리카락 덕지 덕지(10층에서 8층으로 이동)/숙소 교체요구함->동일한 상태
또 교체요구함(8층에서 6층으로 이동)->
6층으로 이동->직원 세탁기 청소 사용으로 방을 또 이동하라고함,여기는 에어컨,냄새,머리카락 양호함(옆방으로 또 옮김)
방이동 총 4번함(10층->8층->-6층->6층에서 옆방으로)
최악의 숙소임
19만원 주고 예약한 돈이 아까움
청결도 빵점
응대받은 여직원 말뚜 싸가지없음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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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城景標準雙床房
入住於 2025 年 9 月
家庭出遊
1 則評論
5.5/10
發布於 2025 年 10 月 5 日
대포항, 속초 아이 등 주요 시설은 가깝고 좋은데
양식 호텔이라 신발 신고 들어가는 객실에 슬리퍼 별도 구매…
심지어 물티슈로 슥 닦아보면 바닥이 온통 시커멓고 참…기본적인 린스 조차 구비되어있지 않음. 티비도 정말 구식(유튜브는 가능). 시티뷰는 마주보는 아파트가 너무 가까워서 커튼 열고 생활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ㅋ신설도 아니고 엄청 쾌적한것도 아닌데 2박에 거의 30…? 이 가격이면 솔직히 다른 곳 이용하는게 훨 나은듯…프론트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