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澤Herb(Pyeongtaek Herb)

Хороший отель. Номер чистый. Персонал вежливый

Good and clean

부모님이 다음날 새벽 지제역에서 SRT를 타게되어 근처에 많은 숙박시설중 평점이 좋길래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서보니 좋지 않은점이 많은것에 비해 좋은 리뷰뿐이라 진솔한 리뷰를 남기는게 좋을것 같아서 씁니다. 부모님께서 처음에 가서 차를 타고 내리니 주변상권은 빨간불빛과 벌거벗은 여성분들이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는것을 보고 여기는 호텔보다는 ***** 느낌의 러브모텔에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새벽기차라서 프론트에 택시를 블러주실수 있느냐 했더니 여기는 차가 안들어오는곳이라고 해서 큰도로까지 꽤나 걸어나셨다고 합니다. 택시도 안오는 호텔은 처음이라 듣고 꽤나 당황했습니다. 또 체크인이 저녁 11시로 되어서 그걸로 인해서 전날 호텔에 물어보니 5시에 체크인 하셔도 된다고 충분히 말해줘서 갔는데 막상 가니 체크인이 11시라고 말이 바뀌어서 제대로 운영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침구나 숙소는 전체적으로는 깨끗했지만 조금 찝찝한 기분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관광으로 오는게 아니라면 관광이나 숙박을 위해서는 가격면으로도 주변환경면으로도 매우 많이 추천해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Room was clean, massage chair was excellent. Blankets pillows are great. Only thing is the beds on the harder side, it does have a heater cover maybe that's why it's a lot harder. But nothing the massage chair can't get out. Big bathtub with jacuzzi jets spray.

good not bad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