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곤돌라 타기 위해
덕유산 리조트 근처 숙소를 찾다가
후기가 좋아서 결정했어요.
무주가 영하 10도 정도로 추운 날이었는데
반팔만 입고 잘 정도로 방이 따뜻했어요.
침대에 전기매트가 깔려있었지만
방이 따뜻해서 저희는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조식도 한식과 간단한 시리얼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든든하게 한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무주 오면 여기 다시 방문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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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렉카
2024 年 1 月 11 日
가격대비 하루 편히 쉬기 좋은 곳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침 식사 또한 깨끗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