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토리 치고는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최대 4인 숙소였기 때문에 동행자가 많다면 괜찮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그게아니라면 굳이 도미토리보다는 싱글룸, 더블룸이 좋은 선택일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가볼만한 곳인 특이한 양식의 우물, 시계탑, 메랑가르 포르, 파체티아 힐, 김모한 식당 등 걸어서 최대 20분정도? 거리 였습니다. 워낙 성곽주변에 저렴한 숙소들이 많긴 하지만 이곳도 매력있는 숙소입니다.(숙소 문만 사진찍고 침대를 못찍음ㅠㅠ 이층침대 두개가 벽면에 길게 붙어있고, 화장실 한개가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은 엄청 잘 나왔고 에어컨도 빵빵하니 잘나옴, 둘이 사용해서 널널했지만 넷이 사용하면 조금 좁을 수도 있겠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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