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다녀옴
낯선 외국땅이지만 친절한 직원들덕에 매우 좋았던 경험
랜드마크를 왜 랜드마크라고 하는 줄 알겠더라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였으나, 모스크의 매그니피센트 함은 그것을 이겼다. 나에겐 관광이지만 신자들에겐 신성한 종교시설이므로 최대한 엄숙하고 예의를 갖췄다. 꼭 여유롭게 다시 한 번 보고싶은 곳 중 하나 :)
이번 사진들은 외부 사진이다. 다음 턴엔 내부를 올려보겠다.
☆알게된 꿀Tip 공유☆
1. 입장은 거대한 크리스탈(?) 구체 건물로 들어가 지하 통로를 통해 해야한다
2. 지하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 판매점 및 여러 샵들이 있는 Mall이 있다.
3. 모스크 입장은 무료이나 인터넷 예약 혹은 현장 발권은 지하에서 내려간 후 오른쪽으로 가서 진행해야한다. QR 코드로 발행 된다
4. 보조배터리 대여 키오스크가 있으나 인터넷이 약하면 잘 안 될수도있다
5. 무궁세상이라는 잡화점이있는데 한국 브랜드라고한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
6. 모스크 가는 길에 있는 아랍 전통의상 샵은 대여점이 아니라 판매점이고 예상하지 못한 버짓 사용하는 데 유의하는게 좋다.
7. 모스크에 들어갈 땐 의상을 유의해야하고 모스크 앞에서는 금지된 손모양의 제스쳐를 취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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