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날 잠을 못자고 오셔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그래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체크인을 조금만 더 일찍 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게 흔쾌히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숙소 안은 쾌적했고 깨끗했습니다. 변기랑 샤워실이 한 곳에 있는게 조금은 아쉬울 수 있지만 막을 수 있는 커튼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직원분들은 항상 미소 지으며 맞이해주셨고,숙소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티비에 넷플릭스와 유튜브거 지원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도쿠시마에 또 가게 된다면 스마일 호텔에 머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