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너무 추워서 모든가족들이 잠바까지 껴입고잤어요
너무 춥다닌깐 전체 공용 보일러라고 똑같다하시면서
다시 한번 너무춥다닌깐 돈을 더내서 방을옮기라고하시는데
ㅡㅡ 중앙난방이 비싼큰방가면 더 따뜻한가봐요
바닥도냉골 화장실은 야외화장실처럼 추워서 씻지도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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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標準三人房
入住於 2024 年 11 月
家庭出遊
1 則評論
3.7/5
發布於 2025 年 1 月 2 日
시설:수학여행의 숙소로 사용되었던 만큼의 시절의 낡음은 이해하고 예약바람.
커피 추출기는 음.. 커피맛은 별로임
물도 잘 나오고 따뜻한물도 잘나옴
수건도 1박당 1인당 나옴
씻을 때 샤워볼같은것은 준비해야함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정도의 친절로 편하게 쉬다옴.
리조트나 콘도 정도를 생각하면 좀 별로지만 팬션정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