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체크인 전에 방 번호키를 문자로 받았으나 번호가 틀려서 방에 못들어가고 부모님과 문앞에서 쩔쩔매다 로비와 전화연결이 되어 새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4인실을 예약했는데 침대가 하나뿐이라 미리 예약 몇일전 요청했던 침구세트 2개중에 하나가 없더라고요. 덕분에 두 사람이 한 침구를 나눠쓰느라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미리 요청을 드렸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음으로 매우 실망스럽네요. 로비는 10시 이후론 안하는듣해요. 오후 10시 이후론 아무런 도움을 받을수 없었네요. 가족여행이여서 완벽하게 대접하고 싶었는데 아쉅네요. 오션뷰는 정말 좋아요. 숙소 자체도 깨끗하고 모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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