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대신 해주시고, 주차장이나 프론트 직원분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해요! 숙박을 하면서 아쉬웠던점은 저희가 퇴실하는날에 객실 내부를 치워주시면 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직원분들이 바뀌어서 체크를 못하신건지 아니면 저희가 연휴동안 연박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머무는동안 하루마다 치워드릴까요?라고 하루마다 전화가 오던데 프론트에서 메모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배달을 시키면 배달하시는분이 못올라오시나봐요. 배달시킬때마다 1층으로 내려가야되는것도 조금 힘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객실 상태는 깔끔한 편이었고 조명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구색 조명등이고요. 수건이나 물 등등을 프론트에 요청할때마다 다 들어주셔서 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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