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여행자인데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쇠소깍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산책 겸 왔다갔다하기 좋고 편의점이나 하나로마트도 가까운 곳에 있어요.
작기는 해도 주방 시설이 되어 있고 그릇, 상, 옷걸이, 화장대까지 있을 건 다 있어서 3박 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수건이나 쓰레기 비닐도 요청하면 바로바로 갖다 주셨어요.
전날 저녁, 미리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뜨끈한 쌀국수를 아침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7천원! 따뜻한 국물이 참 좋아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2명이서 자기에는 침대가 좀 좁고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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