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ed out onto the balcony and we were met with these stunning views.
The time that we visited (May) meant that it was slightly too cold to be out on the balcony for too long, but the views that we enjoyed out of the window were magnificent.
When the first arrived the lady on the front desk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had asked for a double bed and had been allocated two single beds. She quickly contacted the ladies from house keeping and they very kindly sprung into action to help rectify the situation.
The housekeeping staff were nice and pleasant, and the location was just right for us to get out and about visiting some of the local attractions like the Kiwi birdlife park.
The big plus about staying at the highview apartments was having a parking space. When you visit queenstown you'll soon find out that in some places finding a parking space is like gold dust.」
「這家很適合家庭出遊,我們訂了兩卧室對於兩大一小來説來空間很大。前台遇到了會中文的美女,溝通方便,我們入住的時候給了小朋友一瓶牛奶。有廚房會適合重慶人早上愛吃小麪的習慣。雖然皇后鎮什麼都有賣,但是熱門的店需要提前一兩天預訂。big all漢堡人肉排隊都要1個小時,所以早飯適合做個麻辣小麪加塊牛排。這家停車位方便,據説皇后鎮停車很嚴格。最後就是乾衣機和洗衣機,感覺沒有其他酒店的方便,不知道是不是要提前去拿洗衣服的卡來開機。感覺街上的乾衣機使用更方便。最後給的地圖很有用,推薦自行車愛好者去Jack point track。」
CCraigDecent hostel in good location within 5min walk to the town centre.
The showers are dated and no shower gel or shampoo. Which is normal standards in most hostels around the world.
They did provide towels which were a added bonus.
Would I stay again. Probably.
訪訪客用戶우선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퀸스타운 내 가려고자 하는 곳은
거의 다 도보로 가깝게 이동가능합니다.
숙소가 호수로부터 도보로 1~2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숙소 앞에 있는 브런치 가게들도 유명하고 맛있어요.
접근성은 진짜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 호텔은 GOKI라는 앱을 미리 깔고 이메일 인증도 받고
체크인 하시면 빠르게 체크인 가능해요. 아니면 체크인 하시면서
앱을 설치하고 인증받으셔야 합니다.
키 없이 이 앱으로 문을 여닫을 수 있더라구요.
호텔 G층에는 음악을 크게 들어두어서 혹시 방까지 들리지 않을까
했는데 숙소에 있으면 G층의 음악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방음은 되지 않아 옆방의 기침소리나 복도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아주 잘 들렸어요. 저희는 창문이 없는 방을 예약했고, 방문 아래 보니 틈이 있더라구요. 저희 층에는 라운지 공간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12시 1시 넘어서도 복도에서인지 이야기를 크게 나누어서 소음이 크긴 했습니다.
이건 같은 시기에 묵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방 내부는 대체적으로 청결했습니다.
샴푸와 바디워시가 없는 줄 알았는데 매일 수건과 함께
일회용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가 제공되었습니다.
첫 날 제공되었던 팩 우유는 2명 묵었지만 1개가 제공되었고,
첫 날만 제공되었어요. 맛있어서 나중에 마트가서 사먹었어요.
방은 창문이 없어 환기를 걱정했는데요,
천장에 작은 구멍이 환풍기인지 에어컨인지 바람이 자주 나오면서 냄새도 안 나고 방 온도도 적절하게 조절되었습니다.
에어컨은 연결이 안 되어있어서인지 아예 작동이 되지 않았어요.
방 안에 TV, 냉장고, 드라이기, 옷걸이, 다림판, 다리미가 있었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묵었던 여러 날 중 둘째날은 방 청소가 3시 넘어서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중간에 휴식하러 들어왔다가 다시 나갔어요.
다녀오니 방에 이불과 수건, 어메니티들이 제공되어있었으나
화장실 바닥의 먼지들은 정리가 되어있진 않았어요.
다음 날엔 다시 방도 화장실 바닥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