浦項准將飯店的評論

🚗 交通：不太靠近住線路，門口有公交站但是不是發車很多的那種公交車，不過打車6-7分鐘就能到迎日台海水浴場 🧹衞生：很乾凈 🍃環境：很好，有點像招待所大院，外面有一小片樹林 🔔服務：打前台貼的電話入住，工作人員會一點點英語，見到的幾個工作人員都很親切

굉장히 정감가는 곳이었던 거 같아여-! 당일 급하게 예약하기도 했고, 외관이 좀 오래되보여서 걱정했는데 아늑하고 따듯하게 잘 지냈습니다😄😄😁 바닷가 초 근접이라 바다 구경도, 제철소 야경 구경도 원없이 했어요-!

깔끔한 로비와 객실 상태에 만족했습니다. 조식 서비스를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체크아웃하면서 둘러본 결과, 다음에 포항여행을 하게 된다면 조식 서비스도 한 번 이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위치도 영일대와 송도에서 가까워 손쉽게 번화가로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다랑 가까운 숙소로는 추천

주변에 소나무 와 배경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하시는분들이 안도감을 주시고 오래된 건물이지만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조금 나가서 먹는것이 좋았을걸 싶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지만 하룻밤만 지냈기에 잘모르는 부분도 있겠지요

위치도 좋고, 겨울에 방문하였는데 침대에 전기장판이라니...진짜 완벽했습니다!!!!!

마치 일본의 료칸을 찾아간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 건물 외관은 낡았지만, 내부 시설은 현대적이었고, 무엇보다, 데스크에서 우리를 맞이한 매니저(?) 지배인(?) 님이 나이 지긋하신 분이어서, 정말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흰 묵을 때 욕실을 주로 보는데요, 욕조, 넘넘 마음에 들었고,,, 타월도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어매니티도 품격 있었고요~ 다만, 수압이 낮아서 변기 사용에 살짝??? 불편함은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2층 객실을 이용했어서, 오션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을 때, 상쾌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들를 생각입니다~ 참참,,, 저희 같은 뚜벅이 여행자분들은, 숙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편리할 거에요~ 130번, 110번 등이 3~4분 간격으로 계속 와서 죽도시장이나 시내 쪽으로 가니깐 시내 여행 다니는 데에 좋더라고요~~

청결도는 양호한데, 아주 아주 오래된 모텔느낌이네요. 손님이 없어서 주차는 편했어요.

날씨가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난방이 안됨. 밤사이 너무 추웠고, 한기가 느껴짐. 전기장판으로 버텼음. ㅠㅠ 화장실은 수압이 약하여, 변기에 볼일보기 힘듬.

건물자체가 70년대 지어진 상태로 노후화되어 겉에서보기에도 불편해보임 숙소는 리모델링 되어 그럭저럭 하루밤 자는것으로 해결할 정도 침대어 온열 장판을 넣어서 놀람. 다믐 이용은 절대 안할듯

건물이 오래되어 외관은 낡았지만 내부관리는 아주 잘되어 있네요. 호텔에서 제공되는 아침식사도 아주 훌륭합니다

A very nice hotel with all basic needs in place. Its just a crossing away from the Song Do promenade and very close to the main bus station. By bus its a short distance away from Jukdo Market and City center. Has a Breakfast provision if one wants to opt for, but there's no restaurant. Rooms are very nice and clean and quiet.

I needed a nice little place to stay during a holiday so we decided to give the Commodore a try. The front desk attendant was very kind and the staff was wonderful. The room was large and comfortable but only drawback was the decor. I used to live in Korea in the 1980’s and the decor was plenty much the same as it was then (smile). Still, this is not a dealbreaker and it is still a nice stay.

90년대 장급의 숙박시설에 온 거 같았습니다. 겨울의 객실에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는거로 설명을 다 했다고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