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fied traveler
2022 年 2 月 3 日
Reasonable price. It’s safe to think of it as kind of a dormitory with hard wall and personal bathroom but without a bed. You can experience what ‘ondol’ is here. Most tourist sites are accessible by foot.
외국 여행시 6인 도미토리나 그런거 있잖아요. 딱 그 정도 가격이고 딱 그 정도 퀄리티입니다. 화장실이 따로 있고 개인 공간이 보장되니 그점은 좋지만 침대가 없어요ㅎㅎㅎ 그래도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 수 있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한옥마을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다소 낙후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관광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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