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facility is a complex with a coworking space with meeting rooms and booth seats on the first floor boasting a spectacular view of the scenic Shidoris Pond and a sense of openness and accommodation on the second floor
Unzen Jigoku and a dropin bath are within walking distance and if you go a little further you can easily access the attractions of the Shimabara Peninsula such as the mountains of Unzen Obama Onsen Shimabara Onsen and the World Heritage Site Hara Castle making it an ideal base for sightseeing
About childrens accommodations
As a general rule we do not accept preschool children There are steep stairs and steps that can be dangerous for small children This is due to the nature of the facility which has a workspace attached and the structure of the facility which makes it easy for sound to echo We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위치는 산 위에 위치해 있다보니 차량 렌트로 갔을때 운전 난이도는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전망이나 지옥순례길 산책로 잘 되었습니다.
지옥순례 산책로는 편한 신발로 다녀오기 편한 데크로 구성되어있어 걷기 편했으며 이것저것 구경하다 내려오니 시간 여유 갖고 가시면 1시간 가량 여유롭게 보내실수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쇼핑거리는 많이 없으며 오후 5시반 정도에 문닫는 곳이 많으며 술은 사기 어렵습니다. 료칸에서 한잔 하실거면 미리 사가지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밤 12시까지 하는 이자까야 한군데 있습니다^
오래된 료칸이긴 하나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고 깔끔하게 유지되는거 같았습니다.
저희는 야외 개인탕 있는 곳에 숙박했었는데 성인 2명이면 물 차는 듯한 느낌의 작은 욕조구조였으나 나름 야외라 운치 있는 시간보내기 좋았으며 워너할때마다 개인 온천할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관광할 거리는 많지 않으며 비오는 날 지옥 산책은 더할나위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온천은 매우 만족하여 다음 또 오고싶다는 마음이 많이 남았습니다.
가성비 매우 훌륭합니다. 조식과 가이세키는 평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니니콜키드몽가격은 도시의 3성급호텔이랑 비슷한데 실제로는 오래된 다다미방 여관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깨끗하게 관리는 하고 있지만 시설은 많이 낙후된 듯 합니다. 특히 온천목욕탕의 수도꼭지 등은 녹이 쓸었는데 교체를 하지 않았고 군데군데 시커멓게 변색된 타일 등이 보입니다. 모녀가 운영하는 것 같았는데 무척 친절하신 분들이라 좋았습니다만 많은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 호텔입니다.
VVarya_OИнтересный чистый гостевой дом. Очень удачно расположен, прям у местного автовокзала. Заметен сразу даже без карты). На автовокзале работают очень добрые женщины, кстати, специально отмечу.
Номер чистый, просторный, с раковиной и туалетом. Душа и ванны нет. В раковине почему-то только холодная вода.
Футон достаточно толстый и удобный, несмотря на то, что складной. И не сильно чистый, если честно.
Можно забронировать приватный онсен на 50 минут за 1000 иен. Онсен небольшой, с очень горячей водой. Я выдержала только 20 минут).
Интересная возможность приготовить или разогреть себе еду на горячем пару. Поесть можно там же на улице за столиками, либо внутри, за низкими столиками. Персонал дает инструкции на английском, чтобы было понятнее. Недалеко от отеля небольшой рыбный рынок с очень добрыми продавцами и несколько супермаркетов.
Из минусов. У меня в номере Botan не работал wi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