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강화도 시내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위치해서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숙소내에 간혹 부족한 것들이 있습니다. 수저 와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경우나, 침구류가 부족하다던지 그래도 이런것들은 말씀 드리면 다 채워주십니다. 그런데 침대 이불에 다른 강아지가 만들고간 오줌 자국은 안지워져 있더라구요... 예민한 사람은 아니라 담요덮고 잤는데,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숙소에서 좋았던 점은 방음이 기대했던 것 보다 잘 되어있었고, 개별 숯불로 되어있는 점 입니다. 무엇보다 3층은 테라스 위치에 숯불 바베큐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눈치 없이 숯불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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