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촌클래식 축제 관람하기 위해 하루 묵었습니다. 메인도로에서 생각보다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축제 참석하기에 적절한 위치입니다.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펜션이 너무 예쁘고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내부도 깔끔합니다. 이용은 안했지만 바베큐 그릴과 불멍을 할 수있는 화로와 수영장도 있네요.무엇보다 친절한 사장님 덕에 기분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다음에 평창 지역 놀러올 때 다시 방문 의사 있습니다.」
訪訪客用戶근처 볼일 있어서 왔다가 바로 올라가기 힘들어서 1박 예약했어요. 가장 기본형인데도 불구하고 슬로프가 보이는 방향이어서 전망이 나쁘지 않았고, 직원분 설명이 친젏하셨어요.
3명이 하루 있기 좁지 않았고, 사우나, 편의점, 먹거리, 놀거리가 지하에 많고,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어요.
다음에도 재이용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