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끝판왕인 숙소.
뷰가 모든 걸 용서하게 만들긴 하지만
연박시에 물이나 수건등을 요청해야 추가해주는것은 아쉬웠고, 유난히 바람이 강해서였는지 우풍이 들어오고 창이 흔들거려 편안한 밤은 아니었네요.
다른 리뷰에서 봤던거 같은데 소노캄B 기준 화장실 두개중 한쪽에서 냄새가 좀 심해서 민감한 사람은 싫을거 같았어요.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으면 기분이 좋아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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匿名用戶
2025 年 2 月 2 日
요청했던 사항이 반영 안되어 아쉬웠다.
모두 침대로 원했으나 룸하나는 온돌방으로 배정.
조용한 방으로 멘트 남겼으나 반영 안됨.
그리고 방음이 전혀 안되서 밤늦게까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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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5 年 2 月 1 日
소노캄에 울산바위뷰에서 묵기위해 12시에 방배정을 받았고 앞에 골프장이있어 소나무로 살짝 가려져있지만 흐린날씨에도 울산바위뷰가 멋지게 펼쳐져있습니다!!! 객실도 매우 넓고 편안한 침대와 온천수가 나오는 욕조까지 힐링여행이었습니다:) 지하에 편의 시설도 많아서 탁구장도 이용하고 속초 시내와 가까워서 차로 편하게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