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바다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습니당
깨끗하고 생수도 주시고 식기들도 다 깨끗하고 커피 머신도 있어요~
아쉬운 점은 에어컨이 좀 약하고 바베큐가 내부 베란다(?)에 있는데 환기가 안 돼서 먹는 내내 뿌옇다 후이라이팬이 없고 식용유 등 제공이 안 되는 게 아쉽다 정도..? (보통 제공이 되는 펜션을 다녀서 아쉬웠던 ㅎㅎ .. 물론 무조건 제공해주시는 건 아니기때문에 참고만 부탁드려용)
욕실 용품은 일회용 샴푸 린스 바디워시 각 1개 비누 치약
수건 향이 좋고 흰색인데 엄청 깨끗했어요
칫솔이랑 세면 용품 챙겨서 방문 하시는 게 좋겠습니당
Centrally located, 2 mins walk from the beach, convenient shop nearby. The room was also big, comfortable and very clean. It has a small inbuilt kitchen, fridge, TV, air-conditioning. Perfect! What was weird is that this is the first time I completed a stay and had zero check-in, zero engagement with any host for the entire duration. Had tried to call the inn's number multiple times when reached as instructed, but no one picked up. Another guest helped me but also no one picked up. In the end,the guest suggested I go to the room number I booked, the key should be there. So that was what I did. It was thoroughly DIY, however the instructions were not provided on the booking platform or in messages either. Other than that, I love the place.
바다도 적당히 보이고 한적하게 쉬기 좋은 방이예요~무엇보다 깔끔,청결,친절이 돋보이는 호텔입니다^^ 가격도 좋도 침대도 편안하고 편의시설도 있어 좋아요. 겨울이여서 이용하지 않았지만 실내와 루프탑 수영장 두군데 있고 수영장뷰도 훌륭해서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요즘에는 평일오전 간단한 아침식사가 무료라 더 좋으네여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