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아름답고 방도 깔끔하니 소소하지만 맘에 들었어요.
마을 분위기도 정겹고 바로 앞에 낚시하기도 좋아요.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다만, 진입 언덕로 폭이 좁아서 살짝 주의 안하다가 울타리에 쓸려서 차 수리비 옴팡 나오게 생겼어요.ㅠㅠ 항상 천천히 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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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 2023 年 12 月
其他
2.0/5
發布於 2023 年 12 月 28 日
들어가는 입구 정말 좁아요 초보운전자는 못 들어갈것같어요
화장실이 정말로 추워요 이건 너무 추워서 화장실을 가고싶지 않을 정도였어요 화장대 있는데 콘센트가 없어서 드라이기 화장실에 연결해서 사용했어요 드라이기도 고장이여서
정지가 안됐어요
그리고. 예민한분은 냉장고소리때문에 잠을못잘것같어요
음악틀고 잤어요
뷰 바다 뷰이긴 한데
해뜨는거 지는거 애매해서. 보이지 않아요 ㅋㅋ
리모델링 했다고하는데 겉만 깔끔한것같어요
주인분들 친절하긴 하신데 말이 많으신것같어요
커텐이물질 묻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계속 이야기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