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시설이면 아주 훌륭합니다
분양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미리 전화해서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 하니 오면 계산 추가하면 된다고 해서 레이크 뷰로 변경했는데 좋은 자리로 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아침에 창으로 보이는 밝은 호수뷰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창문이 한 곳밖에 없고 그것조차 많이 열지 못해서 오전에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4월에는 덥기 시작하니 선풍기 같은 것 비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서 오전에 나가기 싫었는데 더워서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되었거든요.
그래도 깨끗하고 화장실 비데도 있고 침대도 넓고, 통 창으로 보이는 뷰가 맘에 들어서 잘 쉬다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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