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야시장이 가까와 위치는 나쁘지 않은듯 하다. 다만 호텔이 위치한 거리가 달팽이구조의 안쪽편이라 어디를 가던 살짝 돌아서 나가는 느낌이 있는데
호텔나와서 우측에있는 자그마한 샛길을 잘 활용한다면 시내중심부까지 크게돌지 않고 이용할수 있다.
에어컨은 없지만 밤에는 창문열고 자기에 추울정도라 에어컨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었다.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저렴한호텔치고는 무난한편인듯하고
한국인들이 많이 따지는 욕실환경을 이야기하자면 수압이 세고 온수가 정말 잘 나오며 녹물걱정을 전혀 안해도 된다.
일행이 가져간 샤워기필터 아예 꺼내지도 않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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