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訪客用戶위치 - 은근 애매했어요. 차타고 어디든 10분이 가까워 보이는데 어디하나 걸어서 갈만하지 않은, 애매한 위치. 근데..어차피 택시 타고 다니니까 막 엄청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수영장이 깊고 큽니다. 많이 이용 못해서 정말 아쉴도 정도에요. 3층에 방 세개. 샤워실 세 개. 가족단위로 가시면 정말 좋으실거에요. 바퀴 작은걸 한 마리봤는데 이건 쩔수없을 듯해요. 주변에 음식점이 있고 수영장이 야외로 뚤려있으니 밖에서 충분히 들어올만합니다. 3일동안 딱 한 번 봤어요.
독채하나를 이용 하니 좋고 저희 방 담당자님에게 밤늦게 연락드려도 답장도 잘해주셨어요. 방마다 에어컨있고 깔끔합니다.
음 단점이라면 밤에 가까운 술집의 소음이 있고 특히 닭 우는 소리가 밤새납니다. 저희가족.. 소리에 민감하지 않아서 누구하나 불만 없었디만 소리에 민감하시면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