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ja
2025 年 5 月 3 日
이 가격대에서 기대할수있는 최고 퀄리티의호텔. 새벽 나트랑도착으로 8시간만 머물려고 예약한 호텔.근처의 미화 200~400$의 호텔들과 같은해변, 같은 바다뷰예요. 조식이 초고급 호텔들하고 비교하긴 어렵지만, 쌀국수 (3그릇 리필함) 커피 등 특정메뉴가 되게 맛있고. 용안,망고 등 과일도 다양해서 이 가격에 이렇게 먹어도되나 싶었음. 수영장도 바다랑 바로 연결되고, 수영장옆 해변 BAR도 저녁되면 예쁠것 같았음. 새벽 1시에 체크인할때 직원도 엄청 친절했고, 단순히 잠만자는 호텔이 아니라, 호캉스가 가능한 호텔.여러모로 가성비 최강이예요 진짜.
翻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