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蘭安娜曼德拉飯店

5섯명의 친구들끼리 우정모임으로 방문~ 가든 2룸에서 엑스트라 침대 추가로 5인이 2틀 숙박하였습니다~ 친구들끼리 속소에서 많은 추억들 만들었답니다~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었으며~ 너무나 만족스러운 숙소였답니다~ 다만 엑스트라 베드가 너무 딱딱하여~ 침대사용을 하지않고 소파에 잠을잤답니다~ 엑스트라 베드 추가요금도 비싼편이였는데 그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냥 아주 조금 예쁜데 더러웠고 사진과 다르게 너무 작은 사이즈의 리조트.... 입구까지의 거리만 멀고 나머지는 아주 작고 좁은 시설 버기카 안타고 다녀도 될정도였고 주변엔 아무것도 없다 즐길거리 없고 음식맛없고 비싸고 직원들 친절함도 그럭저럭 메인풀장 썬베드는 너무 모자름 수용이안됨 정말 심하게 모자름 자리찾아 돌다 돌다 포기하는분 많은듯 이렇게 모자른 리조트 처음봄 지저분해서 가기싫음 청소를 한건지 만건지 절대 모르겠는데 침대 시트는 정리해둔거 보고 한거구나 싶음 이불 교체 절대 안한거같음 룸 청소상태 완전 별로 바닥얼룩 그대로 화장실은 냄새나고 침대시트만 털어서 다시 정돈해주시는거같음 이불에 작은 핏자국 같은거 많고 자세히 보면 볼수록 오염이랑 얼룩이 다음날 지나고 얼룩도 그대로 종일이고 교체를 하는건지 마는간지 수건도 제때 안채워줌 무엇보다 조식식당 화장실에 엄지손톱 만한 바퀴벌레 이틀내내 안치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