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시간이 오후3시였지만 1시간 남짓 일찍 도착했고 체크인 하며 청소나 입실가능한 방을 알아보며 시간보다 더 일찍 입실이 가능해서 더 일찍 쉴 수있었네요.
작은 베려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을 처리하는게 좋았습니다. 숙소의 전체적인 느낌은 예전의 수학여행갈 때의 느낌도 있고 약간의 올드한 느낌도 있지만 숙박이나 위치 그리고 벡스코 위치로 움직이는건 아주 좋아보입니다.
거의 식사는 그 근처에서 차량이동 5분에 가능했거든요.
비가 와서 도보로 움직이긴 20분가량이라 차량이동했었구요.
대부분 식당의 건물의 주차장은 무료 주차 잠시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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匿名用戶
2024 年 4 月 9 日
청소년 수련관처럼 보이지만 친구들끼리 방문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시설은 다소 오래되어서 아쉽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해운대 마린시티 바다도 보이기도 하고, 발코니도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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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4 年 3 月 3 日
저렴하고
깨끗하고
위치좋고
아쉬운점은 사우나를 할 수 없었다는것...
이디야커피를 마실 수 없었다는것...
담에 또 꼬옥 이용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