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용했었던 기억으로 다시 예약했어요. 그 때의 직원들은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의 직원들 역시 매우 친절합니다. 정확한 명칭이나 직책은 모르지만 제일 먼저 정문에서 인상좋은 남자분이 인사하며 먼저 반겨줍니다. 안내를 받고 프론트로가면 예쁜 여자분이 또 반갑게 인사를 해요. 계속 기분이 좋아요. 친절하게 설명을 받고 객실로 가면 정말 아늑함이 느껴져요. 음.. 리모델링 덕분인가? 객실이 안전하게 바뀐 느낌. 카드 자동인식?? 그리고 공기 청정기가 새로 자리잡고 있어요. 생각지도 못한 신문물이..
아무튼.. 편하게 쉬고 객실을 나서는데 청소하는 분마져도 인사를.. 뭐 대충 눈치보다 피하는게 보통이던데.. 바로 1박 더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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