布波斯飯店(Bobos Hotel)

기분 되게 안 좋았는데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눕더니 편하해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음.. 몸이 피곤한 상태였지만 조용해서 깨지않고 잠을 잘잤음

주차 가능하다고 사이트 확인했는데 도보로 예약했다고함 이해를 못 했습니다.

Bersih... bagus dan layanan memuaskan

Big bed, nice tub, and clean. Pretty close to the train station, but the area isn’t walking distance to many things.

가구들이 낡고 벗겨진 곳들이 있긴 한데, 방도 넓고 전체적인 시설 수준은 상당히 좋습니다. 세면용품, 가운, 실내화 등 물품도 충실하게 제공하고, 화장실도 욕조까지 있고 넓어요. 1박 4만원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1박 10만원 수준의 비지니스 호텔보다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훌륭해요.

침대 두개가 충분히 넓어서 4명이 묵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테이블도 있고 TV도 침**다 따로 설치되어 있고 욕조도 커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지는 게 한가지 흠이라면 흠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맘에 들었습니다.

붙어있는 투베드가 아니고 독립된 2룸구조의 투베드이고 방 넓고 화장실도 넓음. 욕조 마사지 버튼 파손되어있고 창문주변이나 벽에 두어군대 물흐른 자국 있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너무 심했음 탁자등이 오래되어 벗겨져있었음 방음이안되어 늦게 다른방에들어왓던 어린이들이 왓다갔다 시끄럽게 떠드는소리가 11시부터 한시간넘게 들렷고 새벽 5시넘어서 또 다시 아이들끼리 들락날락 오락하러 드나들어서 잠을 들수가없었음 정말 최악이였음

출장간 사이에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바람에 집에 못가고 잠시 묵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주차도 가능해서 시설에 대한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위생이 정말.. 베개커버가 작은건 누렇고 큰 것만 하얗고, 비닐에 포장된 샤워타월과 빗 속에는 기다란 머리카락이 잔뜩 끼어있어서 비닐은 왜 씌워두셨나 싶었네요. 개어진 새 수건 사이사이에도, 침대 이불에도 긴 머리카락이 많이 있었고 침대 옆 틈에는 담배포장 비닐같은게 그대로 놓여있어서 청소는 잘 안 하시는구나 했습니다. 그냥 잠만 자자는 마음으로 참고 말았지만, 다시 가게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