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둘이 갔는데 아주 좋았어요. 좁지만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광장쪽에 본 호텔이 있고 이곳은 별채 같은곳. 체크인시간 보다 일찍 가서 문이 닫혀있어서 전화했어요. 여자분이 오셔서 문 열어주셨어요. 첨엔 힘들고 배고파서 좀 짜증났었는데 친절하셔서 금방 풀림.
걸어서 5분거리라 괜찮아요. 마트도 가까워요. 본 호텔엔 사람 많더라구요. 저흰 2월 비성수기때라 그런지 별채가 조용했어욧
Very nice little cottage, in a nice quiet place. Many trips around the area to reach by car and train. Clean everywhere and newer amenities than in the photos. We lik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