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시내에서 약간 후미진 곳인줄 알았지만 막상 가보니 완전 어둡고 무서워 여자 혼자 나오지 못함.
오션뷰라고 해서 3-4만원 추가 요금 냈는데 바다와 거리 있어 속은 느낌이고 화장실에 세면도구라고는 치약 뿐이라 사우나 공짜로 하게 해줌. 완전 찜질방 남은 방을 펜션이라고 팔고 있음.
오션뷰 뭐고 화장실 샤워도 못한다고 항의하니 예약한 사이트에 항의하라며 밤 10시에 연락도 안되는 고객센터 연락하며 열받은 기억 뿐인 뭐같은 곳. 싸구려 모텔이 낫다. 이불 배게 냄새 심하고 냉장고 청소 안한지 몇개월 된 느낌. 이딴거 다시는 팔지마세요
대여하시는 분도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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