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관리된 펜션입니다.
사진으로 좋아보여도 청결하게 관리안되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사장님이 계속 쓸고닦고 관리하시네요.
침구가 청결해서 잠도 잘자고 탁트인 테라스가 있어서 편히 쉬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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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Jae
2024 年 3 月 19 日
5일 동안 묵는 동안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또한 사장님 사모님 너무 츤절하시고 아들이 양구에서 펜싱경기가 있어서 숙박한건데 다음에도 양구오면 꼭 여기로 할겁니다. 우리가 퇴실하고 쿠션을 놓고 갔는데 직접 아들이 경기를 뛰는 양구문화체육관까지 오셔서 가져다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양구에서 벌써 2번째 숙박인데 앞으로는 계속 여기만 갈것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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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n Ju
2022 年 1 月 20 日
영하 15도 가장 추울 때 다녀왔고, 방 두개, 바베큐 이용했습니다.
방 따뜻하고, 시설 청결하고, 양구 시내와도 가깝고, 바베큐 시설도 최고급이 었습니다. 양구 갈 일 있으면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