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99
2024 年 12 月 25 日
교통, 가격, 시설, 서비스 모두 대만족입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를 거쳐 20일째 여행중인데, 이제까지 묵었던 호텔 중 최고입니다.
이 호텔의 첫인상이 좋아서 체크인 때 즉시 하루 더 묵기로 했습니다.
내일 볼로냐로 떠날 예정이고, 라벤나를 잠시 다녀온 다음, 다시 피렌체로 가서 시에나를 들릴까 하는데, 앞서 묵었던,,호텔들도 나름괜찮았으나 로마 에 로카 카부르만큼 만족스럽지 않았거든요, 오르비에또, 티볼리를 거쳐 로마로 다시 들어갈 예정인데, 다음도시들부터 호텔 복이 있길 바랍니다.
장황하게 말했지만, 로마 에 로카 카부르 호텔, 결코실망하지 않을겁니다. 토리노 여행은 로마호텔에서 시작하세요. 내년 봄에 토리노에 들를 예정인데 당연히 투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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