索亞爾度假村(Soar Resort)

4명 예약인데 3명이면 꽉찰방에 억지로 이불 깔아놓고 4인 예약비용 받았네요 이불깔려있는 상태에선 발 디딜곳 한뼘도 않남아서 이불 밟고 다녀야하고 3시 50분 되어도 프론트직원들 한명도 코빽이도 안보이고 숨어있다가 4시 버스단체관광 오니 그때서 어디서 나와서 개인체크인까지 하느라 결국 방입실은 4시를 넘겼네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아침밥도 너무 반찬이 조금이라 밥에 국말아 먹어야 해요 에휴 어쩜 이리 반찬을 아끼는지 리조트내에 정수기 하나없어요 방음이 너무 안되서 옆방문 쾅쾅 닫는소리에 계단에 뛰는 무뇌한 애들땜에 더 스트레스 받았네요

깡시골 **도에 이정도 시설이면 적당. 온천은 넘 큰 기대 마세요. 석식 신청 안하실거면 꼭 저녁 해결하고 들어오시기를

2박하기엔 위치가 쪼꼼 아쉽지만 아침저녁 사우나 너무 좋네요 ~~ 조식도 맛있었고 편하게 잘 쉬었오요

조용하고 편안히 다녀 왔습니다, 부대시설로 온천욕(목욕장?)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아침 조식이 조금 부족,미흡했었습니다, 일본식 간단 조식, ""

조식 신청했었고, 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나또 좋아하시더라구요~ 온천 여행 못하셨으면 이 숙소 나쁘지 않을거 같고 그 외에는 가성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여느 **도 숙소랑 비교하면 월등히 좋지만, 그만큼 숙박료는 몇 배 높구, 방음도 전~혀 되지 않습니다..ㅠ-ㅠ 옆방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 다 들립니다.. 일층으로 배정받으면 윗층에서 걸어다니는 소리 문여닫는 소리 옆방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 다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숙소 예약하시길 바래용~

가족여행이었는데 다들 만족했어요 조용하고 깨끗한데 한국인 단체관광객이 주라서 그 시간대를 피라면 보용히 즐길 수 있어요

편의시설을 늘려 주시면 더 좋겠어요

団体ツアーでは、時に変わったお宿に当たる事があります。 韓国人資本のホテルという予備知識の上でそれも面白いかな、と参加しました。 草むらを抜けると整備途中のような敷地と建物が現れました。 部屋には布団があらかじめ敷かれており、荷物を置くと足の踏み場が無くなる狭い部屋に、窓も小さくて圧迫感を感じました。 夕食は、豚カルビ、海老、イカ、ホタテ、野菜、の焼肉セットと、刺身。キムチはその場で現金払いの別料金。 人工温泉は、夜は９時まで。 私には合わないお宿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