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眠島廣場飯店(Anmyeon Plaza Hotel)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읍내와 바다가 모두 가까워요. 주말이 아니어서 그런지 가격도 만족합니다.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가격대비 너무 실망이 컷읍니다 일반 모텔수준 보다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아요

낡은호텔이지만 친절하시고 조용해서 잘쉬다왔습니다 걸어서 안면도읍으로 접근이좋았습니다

어덯게설명해야할지... 일단호텔은 옛날모텔수준임 2만원도 아가운호텔이고, 이장소를 트립닷컴의 매니저가 꼭 가보길 바랍니다,,, 거의 한국말로 귀곡산장같은곳입니다,,절대로 1만원도 안잡니다,,,정말 실망이 매우큽니다,,,,, 호텔은 별3성인데 1성2성보다못한 옛날여인숙여관급입니다 침대시트나쿠션은 다꺼져있고, 방안은 거의 1980년대모텔입니다,,, 가보십시요 그리고 선별할때 꼭 가보고 웹에올리시길바랍니다,,, 아주 불쾌하고 완전히 트립닷컴의 실망입니다,,

꽃지 해수욕장에서 가깝습니다만 차량으로 이동해야 가까운 거리라서 참고하셔야 할 듯. 횟집 이용하실 때에는 횟집에서 별도 차량을 제공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프론트 분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전체적으로 최악이에요. 가격도 비싸고 청결하지 않고 수건과 침구에서 락스 냄새가 심해요. 샤워기에서 녹물이 나오고 사진이랑 너무 달라요. 돈도 아깝고 여행을 덕분에 망쳤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사장님이 진짜 친절허시구요 태안의 일몰명소라던지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난방도 잘 되고 룸도 큰 편이에요!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창문을 여니 풀내음과 곤충소리가 들리고 직원분이 친철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