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가는 아빠를 위해서 예약한 호텔 아무래도 한국 여행자분이 많이없어서 숙소 리뷰라던지 정보가 많이 없는 곳이어서 구글리뷰를 통해서 숙소를 알아보다가 예약한곳 직원분들 한분한분 너무 친절하고 덕분에 아빠의 여행중 가장 행복한 최고의 순간인곳이었어요. 이름에 걸맞게 온천수로 이용해서 자연과 함께 어울러져있으며 최고의 서비스와 직원들의 친절함을 잊지못하면 하루하루 행복하게 아빠는 한국에서 다시 살고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않아도 이렇게 방문하는 손님들께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야마 모든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회가된다면 아빠와 함께 같이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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