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일정으로 가족 모두 만족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빌라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멋졌어요. 리조트에서만 시간을 보낸다면 좋은 리조트 휴양지인듯 싶어요.(계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5-10월이 적당할듯) . 삼손비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리조트는 프라이빗 비치로 투숙객만 이용할수 있구요. 다만, 리조트 밖으로 나가기는 좀 힘들듯 하니 참고 하세요.
하노이에서 운전해사 2시간30분 정도 걸렸어요(170km정도)
조식은.. 5성급리조트라고 하기에는 아쉬움이 좀 있었으나 무난했구요, 저희는 자동차를 직접 몰고 갔기때문에 중식은 근처 탱화시(15km거리) 식당으로 가서 먹었어요. 다이닝은 씨푸드 뷔페는 없었고 베트남+웨스턴 스타일의 세트(코스) 요리인데 호불호가 갈릴듯 하네요. 참, 빌라에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전자레인지, 포트등 으로 컵라면 햇반 등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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