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투룸 7만원대 가격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연식이 있어서 시설이 노후된것은 어쩔수 없지만
좀 너무한다 싶기도 했고 조식이 너무 형편 없었네요
저희는 세부에서 민다나오로 가야해서 경유전 오버나잇 스테이로 잠깐 눈붙이고 나온정도로 가성비 면에선 괜찮았습니다
공항에서도 가까워 그랩6시터 300페소면 가는 거리였습니다
호텔주변엔 아무것도 없어서 타미아쪽 까지 가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물을 구입 했습니다
예전에 세부에서 9년을 살아서 오토바이아져씨 뒤에타고 다녀왔네요 경유전 머무는데 무리없이 이용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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