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잠깐 몸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찾는 듯 했으며 처음 온 사람도 반기는 그 게스트하우스만의 문화가 너무 좋았다. 오래된 건물이라 차가 지나가면 창문이 흔들리고 나무 계단으로 삐걱거리는 소리가 있으나 그것도 나름의 매력으로 생각하게 된다. 샤워시설도 잘 갖춰진 곳! 큰 공간의 락커는 없지만 열쇠를 이용할 수 있는 곳에 귀중품을 놓을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상호작용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하세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있는 곳이라 접근성도 좋았으며 좀만 더 걸어가면 해수욕장이 있다. 가격도 괜찮아서 다음에 가마쿠라에 방문한다면 다시 찾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