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시장에서 차로 10분거리라는 것 외에는 위치가 별로입니다.
온수통이 있어서 온수를 좀(정확히 몇 리터인지 기억 안 남요) 사용하면 찬물이 나오고 다시 온수 나올때까지 20~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온수가 끊겼었습니다. 참고해서 샤워하시길 바랍니다. 이 내용을 체크인 할 때 못 들어서 황당했네요. 온수 제한 숙박시설은 상상도 못 했네요.
전 아들 샤워 후에 혹시 몰라 40분 뒤 빠르게 샤워 마무리요... ㅠㅠ
예약 시 사진보시고 예약하시면 많이 실망하실겁니다. 좀 많이 방을 뽀샤시하게 처리해서 첨에 예약한 것과 다른 호텔인줄 순간 착각한 정도에요.
난방은 잘 되는데 더울 때 냉방은 모르겠네요.
복도 소리 방음 잘 안되고 층간 소음도 있습니다.
프론트 분 친절하십니다. 점잖으신 노신사 분이셨습니다.
주변 걸어서 갈 수 있는 마트와 편의점 있습니다. 식당도 몇 군데 보이던데 안 가봤네요.
주차공간이 1층 외부에 4,5자리 외 더 있는지 모르겠네요.
종합적 의견으로는 가격대비 별로고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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