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에 나온 주소대로 가다가 펜션을 찾지 못하고 주변만 뱅뱅 돌았습니다.
위치가 다른 곳으로 나와 나중에 전화해서 주소를 받고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모님이 편의시설 사용 설명은 해 주셨는데.. 그렇게 친절하지는 알았습니다.
편의시설은 수영장도 있고 좋아보였는데..
오리 3마리는 오리장에 있는데 개 3마리가 더운곳에 묶여 있어서 그것이 안쓰러웠습니다.
개들도 오리처럼 주변에 공간을 정리하고 개들이 쉴수 있는 우리를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레기장 분리배출하는 곳이 정리가 되지 않아 지저분했습니다.
체크아웃을 할때 주인이 나와서 인사도 하고 확인도 하면 좋을텐데..
아무도 나오지 않아.. 조금 무성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는 주변에 내려가기 싫어서 배달 시켜서 먹었는데 빠르게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