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완전 반했다. 사장님 부부가 이전에 레스토랑 & 카페를 하다가 사업확장으로 호텔을 열게 되셨다는데,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가구부터, 골동들이 섬세하게 배치되어 있고, 사장님이 손수 만드셨다는 테이블도 멋지다.
이분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하고 싶은 것을 이루는 멋진 분들 같다.
호텔방은 매우 넓고, 수영장을 바로 나가서 수영하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환상적인 일상을 꿈꿔볼 수 있는 inspiring place!
금상첨화로 조식포함 국수는 너무 맛있다. 올드시티의 발마사지와 이 집을 가기 위해 이번 주말엔 일부러 호이안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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