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très bien placé, proche aéroport avec grand parking gratuit. La chambre famille est grande, mais salle de bain étroite pour 4. Literie confortable.
Check-in facile et simple en borne en dehors des horaires de réception (notamment lors d’une arrivée tardive). Petit déjeuner avec de bons produits, mais sans plus. Nous reviendrons sans doute pour un prochain séjour.」
「Отель был на небольшой реновации, но в качестве компенсации руководство отеля предоставило нам небольшую бутылку кремана и напитки из мини-бара.
Завтрак отличный. Круассаны просто великолепные, вкусные сыры с плесенью, французское соленое масло, возможность сделать свежевыжатый сок из апельсинов.」
「주방이 있는 호텔이라니..
수건도 넉넉하고 냉장고에 선풍기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씽크대, 전자렌자, 인덕션까지..
테라스도 있어서 분위기 좋았네요.
낮에 리셉션 보는 여직원분은 정말 친절했는데..
밤에 보던 흑인 할아버지는 왜 성질을 그리 내는지..
투숙객이 뭘 모르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면 되지, 왜 소리를 질러대는건지...
다음날은 더 가관입니다.
차량을 렌트해서 하루 주차가 필요했는데
주차장이 비어 있음에도 주차 할 곳이 없다며 길거리에 주차를 하라고 합니다.
게다가 우리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굳이 우리 뒤에 다가와서 박스를 부수는 작업을 하며 펑펑 소리를 내더군요.
첫 날부터 인종차별이 아닌가 싶었는데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백인은 흑인을 인종차별 하고 륵인은 동양인에게 인종차별 한다더니.. 그걸 몸소 체험하게 해주는 분이었습니다.
정말 화가 났지만, 함께 간 일행이 있어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 흑인 노인네만 아니었다면, 이 후기는 별점 5개가 맞습니다. 워낙 마음에 들어서 하루 더 숙박을 추가한건데..
그 노인네로 인해서 아쉬운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