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內西湖洲際飯店

솔직히 말하면, 10년만에 갔는데 별로였어요 먼저, 직원들의 대응이 너무나 실망 스러웠고, Connecting room 관련해서도 사전에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3시에 체크인을 했음에도 준비되지 않아, 1시간 후에 기다린 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해당 직원이 직접 방의 문이 어디서 연결되는지 설명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고, 다시 전화해서 요청하여 설명을 듣고 했는데 어르신들만 불러서 갔다면 정말로 너무 걱정된 호텔로 밖에 표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같이 간 여행중인 가족분의 항공권의 일정으로 조식 참여가 어려워 미리 시간과 샌드위치 packing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두 까먹고 있었고, 체크 아웃시점 확인하고자 문의 했으나, 따로 Write cmmt를 작성한 내역이 없었다고 합니다. 즉, 직원들의 전체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Align이 되지 않은점. 이중 Connecting 룸 연결에 대한 불미스러운점은 한국인 관리자가 연락이 와서, 대응이 추후 되었으나 compliment 웰컴드링크 쿠폰도 쓰지않고 그냥 반납했습니다. 굳이 할 이유가 없었거든요! 이번에 같은 지역의 Intercontinetal Landmark점으로 하노이에 동일 지점방문했으나 훨씬 대응이 좋았고, service의 qulity가 상담히 High 였습니다. 같은 하노이내에 서비스는 다시 한번 리체크되어야 할 것같고, 시설중에 위험한 점은 (객실 화장실에, 휴지걸이가 제대로 걸리지 않아 계속 휴지가 휴지통으로 들어갔습니다) 시설 정비를 제대로 해야 할게 필요하며, 직원들의 교육을 다시 한번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