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광장과 영산강 옆이라서 주변에 술집, 밥집이 많음.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고 강변 구경하기에도 좋음.
목포 구도심에 차량으로 다니는데 10분 정도 걸림.
길 건너에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매우 편리함.
언뜻 보면 낡아 보이는 시설인데 스타일이 다소 복고풍스럽지 깨끗하고 잘 관리됨.
3인실은 방이 넓고 옷장공간이 여럿이라 불편하지 않음.
묵은 방이 2층이라 강변풍경은 못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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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2023 年 11 月 13 日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평화광장 앞이라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걷기 좋았구요. 호텔 앞에 괜찮은 식당들이 있더라구요. 바지락낙치무침 최고...ㅎ
아쉬운건 틀림없이 조식 메뉴를 포함해서 예약했는데, 카운터에서 너무나 단호하게 잘못 예약하신것 같다고 없다 하길래... 무안했습니다.
예약 메일 인쇄본 안가져갔으면 굶을뻔 했어요. 이런건 실수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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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3 年 12 月 31 日
낡은 호텔이지만 그래도 관리는 열심히 하시는게 느껴졌고 청소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세월의 흔적 때문에 청결도5점은 못 드리겠네요 (의자에 뭐 쏟은 자국 등등) 조식이 오히려 뷔페가 아니여서 좋았습니다 미국식아침식사는 가격대비 너무 부실했고 한식메뉴는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