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棕點飯店(Brown Dot Hotel Gyeongju)

숙소 2개를 사용했습니다. 외국인 부부와 우리 부부. 방도 깨끗해서 좋았고 월풀에서 피로도 풀고 스타일러도 잘 사용했습니다. 아침식사도 간단하게 충분히 맛있게 먹었어요. 셀프로 설거지를 마치고 젊은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성비 좋았어요. 다음에 경주에 갈 기회가 있다면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방이 사진보다 큼 사우나를 못보고가서 놀람 ㅋㅋ 욕조도큼 분위기도 아늑하고 예쁨 난방도 이정도면 굿 불이 아이들이 뭐보기엔 조금 어둡지만 괜춘 조식도 불포함이줄알았는데 그냥 무료임 토스트랑 달걀후라이 우유 시리얼 주스 (설거지까지 셀프지만 매우만족) 아쉬운점은 침대밑, 테이블, 바닥청소가 살짝 미흡했다는.. 화장실, 욕조,이불은 깨끗해서 만족

주차는 건물에 못대어도 넓은 부지가 따로 있었고, 방이 매우 넓습니다. 욕조가 샤워실과 따로 있는 것이 불편했고 욕조 청결상태가 깨끗한 편이지만 조금 미흡했습니다. 그 외에 방 상태는 매우 청결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따뜻했으며, 사진에는 스타일러가 있었는데 실제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관광지와 가까워서 좋았고 잘 쉬어서 다음에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호텔 같지가 않고 모텔 같애요 위치도 너무 황리단길이랑 멀어서 왔다갔다 하기 불편했어요 방음도 전혀 안됩니다 가운도 받아서 열어봤는데 머리카락 있었습니다 위생이 안 좋아요

306호인데 저녁부터 온수가 안나와서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찬물로 씻었네요.... 난방 컨트롤러를 조정해도 난방도 안되고 한겨울에 실내기온 19도 까지 내려가서 캠핑 온 줄 알았네요.

불국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깔끔한 호텔입니다 별도의 만남 시설은 없으나 주변에 식사모임할 곳은 다소 있습니다. 시설은 가성비를 만족할 정도는 됩니다. 큰 욕조가 있습니다. 방은 크고 넓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넓고 깔끔해서 좋았어요ㅎㅎ 침대도 불편함 없었구요 ㅎㅎ 남편과 편안하게 숙박하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