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올리지 않읗게요~~
본관 4층에서 묵었고 야간투어,시티투어하느라 잠만 잘꺼라 카운터에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청결상태 엉망이었어요~
거실장 한칸을 열었더니 뭉쳐져있는 수건(쓰다가 넣은듯하고 호텔 수건이 아닌 손님꺼인듯 합니다)이 있어 깜짝놀랐고, 거실장 아래를보니 아이들이 먹었던 과자가 있고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에 화장실은 샤워부스기(물나오는곳이 망가졌는지 여러갈래로 물이 나옴)망가져 있었어요~
기본적인 곽티슈 하나 없고, 인원수(6명)으로 큰방이었는데 수건은 작은 수건 딸랑 3장 있고, 큰수건 없었음.
이런 시설에 진짜 숙박비 아까웠고 여러곳 다녀보았지만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이불과 매트안의 솜?? 바꾸셔야 합니다!!!!!
누렇게 변색도어있고 얼룩 있으며 매트는 커버와 맞지않아 울퉁불퉁~ 머리카락은 기본~ 아~~~
경주 켄싱턴 8년전쯤에도 이용했었는데 본관도 꼭꼭 리모델링 하세요~~
이불장 옷장, 방문 칠도 다 벗겨져 시골 민박집에 온듯..
진짜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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