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山如美旅館的評論

만약 군산 스탬프 투어를 하신다면 아리랑 코스는 이 숙소에서 머물면서 하면 됩니다. 이 숙소가 정말 관광지 중심에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고 아늑했습니다. 다만, 세심한 청결이 필요해보입니다. 벽 한쪽에 거미줄이 있어서 조금...ㅎ 다른 침구나 물품은 괜찮았습니다.

너무 저렴하게 잘 쉬었다 가요. 집이 멀지 않아서 굳이 잘 필요는 없었는데 이런 정겨운 방에서 자보는 경험도 해보고 싶어서 머물러 봤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매우 가깝고 바로 옆에 전집, 치킨집 등이 있어서 술한잔 하기도 좋겠어요!

숙소가 관광객들이 묵기에 최적입니다. 주변에 구경거리 먹거리 다 있어요.. 오래된 건물이랑 좀 꿉꿉한 냄새나고 습하고요, 객실이 좁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괜찮고요, 하룻밤 묵기에는 좋았어요.

1.정원너무이뻐요. 2.위치도 가까워요. 이성당10분. 센터위치 3.직원분친절하세요 1.비오면 꿉꿉하고 신발벗어두는곳 발냄새가... 2.침대없어요.전 바닥이 좋아서 좋았어요.

작고 귀여운 숙소! 다다미방이지만 온돌이 되어서 따뜻해요 작지만 알차요 냉장고, TV, 수건(4) 드라이기가 있고 짐은 화장실 앞 복도?에 놓으면 2-3인이 묵기엔 모자라진 않은 것 같아요 호텔 전경이 예뻐요 비록 저흰 겨울에 가 추운 정원을 봤지만 싱그러운 계절에 가면 밤낮으로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어메니티가 없고 화장실 온수가 제약이 있어요 또 화장실 슬리퍼 교체가 필요한 듯 해요

위치가 관광하기에 좋습니다. 방이랑 화장실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비누 이외에 샴푸, 바디워시 같은 어메니티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일본집이라 깨끗하고 새로운 경험.정원도 잘 만들어짐.

일본 전통 가옥

주요 여행 스팟 한가운데 있어서 어디든 다니기 좋았어요. 이성당 빵집은 하루에 2번도 왔다갔다ㅎㅎㅎ한번쯤 꼭 경험해볼만한 것 같아요.

日本風の建物で面白い体験ができます。ランドスケープがよいです。

숙소 안내해주신분도 친절하시구 숙소가 넘넘맘에 들엇어요^^ 위치도 딱이에요 포근하고 아늑한다다미방에서 잘쉬엇다왔어요👍👍 담군산가게되면 이숙소로 다시한번가고싶은곳이에요추천✌️✌️

군산의 옛느낌을 살린 숙소입니다. 시설이 깔끔합니다 !

특색있는 숙박시설이고, 아담하지만 만족합니다. 내부 정원 및 연못도 있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