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코르푸 시내에서 택시 이용시 15-20분정도 걸리고, 바로 옆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다른 곳으로 이동시에 편리합니다.야외수영장이 있어 숙박객들이 비치에 가는 대신 수영을 즐길수 있습니다. 다만 펜션같이 숙소가 4가구 당 하나의 건물이 곳곳에 있어(주변 풀밭)벌레가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화장실이나 시설이 좀 낡고 깨끗한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룸과 거실이 따로 분리 되어 있어 공간은 넓은 편입니다. 가성비로 즐기기엔 나쁘진 않습니다.」
「Lovely staff specially Thalia, we didn't get our sea view room but we didn't mind the side view is still great. Great location and entertainment next door!!」